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분양·임대 아파트 경계 사라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 동네는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구분이 안돼요.”

성북구는 21일 재개발이나 재건축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임대아파트를 분양아파트와 섞어 지어 거주자끼리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임대아파트 혼합배치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임대아파트는 개발구역의 구석이나 고지대 등에 배치하고 옹벽 등으로 분리해 거주자의 소외감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성북구는 주민과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장,SH공사,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물어 혼합배치 방안을 만들었다. 혼합배치 방안은 앞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는 단지부터 적용하며, 모두 4가지로 이뤄져 있다.

재개발·재건축 추진시 이들 4가지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사업계획에 반영해야만 구역지정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22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