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각종 지원과 투자를 통해 각 분야별 전문시험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5년 내에 선진 핵심규격의 80% 수준까지 높이기로 했다. 현재 국내 시험분석 능력은 선진국의 절반에 못 미치는 4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민·관이 함께 반도체와 LCD 등 수출주력제품과 나노 융합기술 등 신성장동력산업, 환경규제물질 등 기술장벽, 정보통신 등 핵심기술유출방지를 위해 1350종의 장비를 현대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첨단 장비를 확충하는 데 향후 5년간 정부 2450억원, 시험기관 1050억원 등 모두 35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기로 했다. 또 화학, 부품, 전기, 기계, 환경 등 5개 분야에서 전문인력 5000명을 키울 계획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