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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4일 가족들이 함께 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말 문화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송년음악회는 국내 정상의 음악가들을 초청,28일 오후 7시30분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박정원,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출연한다.

14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는 바리톤 최현수와 함께 ‘음악이 흐르는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성동구립합창단과 함께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선사한다.

21일 오후 7시에는 소월아트홀에서 성동구립어린이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오페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무대에 올린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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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