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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경북, 전국 첫 식품안전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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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일 식·의약품의 안전 및 육성을 위한 전담 부서인 식품안전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처음이다. 식품안전팀은 5급 팀장으로 모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식·의약품의 생산에서 최종 소비까지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하고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특히 국내 및 수입산 식품에 잠재해 있는 물리적·화학적·미생물학적 유해물질을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식·의약품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김병국 식품안전팀장은 “경북의 식·의약품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경북이 사고없는 식·의약품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2-2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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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