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지역에 친환경기업인 천연가스자동차 기술연구소가 설립된다. 기술연구소는 현재 춘천과 양구를 잇는 국도 46호선 직선화에 따라 폐쇄된 구 양구·춘천 경계 농특산물판매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기술연구소 조기정착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연구원 및 물자의 주소지와 소재지를 양구로 한다고 합의해 친환경기업과 인구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춘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엔지브이아이사는 자동차 엔진용 부품과 차체 및 특장차를 제조하는 회사로 연매출 295억원과 종업원 120여명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이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3-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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