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실시한 ‘2007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용인시가 최우수시로 선정돼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받게 됐다.15일 시에 따르면 세정종합평가는 한해동안 도내 각 지자체의 자주재원 확충 노력 등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지난해 거래세 인하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 1조 1309억원의 세수를 징수, 연초 목표액 1조 736억원 대비 105.3%로 초과달성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서울 강남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지방세정평가 우수시로 선정돼 상금 1억 8000만원을 수상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4-16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