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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 도서관’ 2011년까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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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11년까지 운영주체가 다른 공공 도서관을 연결해 지식 정보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대표 도서관’을 건립한다. 공공 도서관 69곳을 확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대표 도서관 건립 및 공공 도서관 확충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표 도서관’ 건립을 위해 시정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다. 도서관 설립 방향과 역할의 범위, 운영 방안, 건립 규모 및 시설 기능, 위치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대표 도서관’은 시내 공공 도서관을 시스템으로 연결해 지식 허브 도서관의 역할을 맡는다. 또 다양한 시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첨단 전자열람실, 일반열람실, 멀티미디어 갤러리, 도서관과 외국인 관광안내 등을 담당하는 인포센터, 휴게실, 기념품 판매점,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 나올 예정인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표 도서관’ 건립 세부 계획을 확정해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 69곳을 확충해 모두 185곳으로 늘린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5-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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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