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오산시, 폭염 속 아파트 정전에 시청 냉방버스 긴급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용호,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우선 보호하겠다”


2일 낮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오산시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 긴급 투입된 시청 냉방버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가 폭염 속 정전이 발생한 공동주택에 시청 버스를 긴급 투입해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35도를 웃도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낮 12시 20분쯤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됐다.

특히 이곳에는 별도의 무더위쉼터가 없어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할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이에 시는 정전 직후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 1대를 현장에 보내, 전력 복구를 기다리는 2시간 30여 분 동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임시 휴식 공간으로 제공했다.

조용호 오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과 전력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조 시장은 “폭염 속 정전은 짧은 시간이라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