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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무원시험 7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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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 감축 계획 등의 영향을 받아 올해 서울시 공무원의 공채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직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1789명 모집에 12만 8456명이 지원,7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해 83.4대 1보다 낮아진 것이고, 지원자 수도 지난해 14만 4445명에 비해 줄었다.

직렬별로 2명을 모집하는 농업직(일반)에 828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인 976명을 뽑는 행정9급에 7만 2264명이 지원해 평균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행정7급이 110대1, 세무9급이 112.9대1, 전산9급이 174.7대1, 보건9급이 127.6대 1, 환경9급이 134.1대1 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6-4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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