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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신월야구장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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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구조물이 없는 볼파크 개념의 ‘신월 야구공원’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가칭) 조성사업에 따라 철거된 동대문야구장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만든 신월 야구공원이 4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장 기념으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도 열린다.

지난 3월 문을 연 구의 간이야구장에 이어 양천구 신월 정수장 부지에 새로 완공된 신월 야구공원은 간이야구장의 경우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95m, 가운데 펜스까지는 118m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그라운드에 최신식 인조잔디를 깔아 아마추어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설됐으며, 관람석은 지반 경사면에 계단식 목재스탠드로 조성해 3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게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6-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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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