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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관광열차 ‘부산 갈매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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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지사는 동해남부선 야간 관광열차인 ‘부산 갈매기’를 다음달 4일부터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호 열차 7량을 관광 전용으로 개조한 이 열차는 다음달 4일부터 9월15일까지 매주 금요일 1회 운행하며(2번째와 4번째 토요일에도 운행) 피서객이 몰리는 다음달 31일부터 8월3일까지 매일 운행한다. 이 열차는 오후 7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해운대와 송정을 거쳐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역까지 왕복 운행한다. 오후 10시10분 출발지인 부산역에 도착한다. 이 열차를 타면 부산의 도심 야경은 물론 여름밤 아름다운 해변의 밤풍경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코레일은 승객들에게 탑승 축하 장미꽃을 선물하고 음악방송과 추억의 콘서트,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프러포즈 행사도 준비해 놓았으며 청춘 남녀를 위한 단체미팅도 마련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6-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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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