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 손양면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들어선다. 사업은 9월 착공된다.26일 양양군에 따르면 ㈜엠토스는 1000억원을 들여 2010년까지 해양레저단지를 손양면 송전리 4만 2778㎡ 부지에 조성한다. 최근 강원도로부터 공원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받았다. 이곳에는 연면적 1만 4345㎡ 규모의 워터파크와 지상 7층 높이의 가족호텔 3개동(149실)이 들어선다. 양양군 관계자는 “레저단지가 들어서면 오산관광단지는 동해안 최고의 관광 위락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6-2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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