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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이달부터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는 ‘어린이 창의 아트-트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내 163개 초등학교에 개설된 212개 보육교실에서 진행하는 이 교육은 연령별 아동 발달 특성에 맞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이들에게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보육교실에 참가하고 있는 초등학교 1∼3학년생 41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연극(11명), 무용(11명), 만화·애니메이션(5명) 등으로 구성된 전문예술강사 27명이 직접 보육교실에 찾아가 가르친다. 각 학교당 연극·무용은 34주, 만화·애니메이션은 6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7-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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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