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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세계 전자정부 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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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세계 30여개 주요 도시의 대표들이 모여 전자정부의 비전과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전자정부 시장포럼’이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된다. 포럼은 세계 35개 도시의 시장 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전자정부의 현재와 미래-세계 도시 전자정부 협력 모델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8일 개회식에서는 ‘멀티미디어’와 ‘정보고속도로’ 개념을 창시하고 ‘100달러 노트북 보급운동’을 추진 중인 MIT 미디어랩 창립자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UNDESA(유엔 경제사회국) 공공행정처장 귀도 베르투치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날 오후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세계 도시 대표들이 전자정부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세계 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구성을 발의하고 ‘서울IT 선언’도 채택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7-8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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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