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57)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10일 경남도발전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전임 안상근 경남발전연구원장은 이 전 부지사의 후임으로 최근 경남도 정무부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두 인사가 자리를 맞바꾼 셈이다. 그는 경남 산청군 출신으로 진주고와 한양대학 공대를 졸업했으며, 제4회 입법고시를 거쳐 국회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상임위원회 전문위원 및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7-1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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