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온대수목원이 들어설 부지는 행정도시 내 중앙녹지공간(80만㎡)으로 65만㎡ 규모다. 수목원은 중부 온대의 향토·자생식물 보존·증식 및 연구 등 ‘한반도 산림식물 연구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된다. 또 한국적 특성을 살린 전통 정원과 국제 정원을 비롯해 허브·향토식물원 등 전문테마 전시원 등이 꾸며져 행정도시의 주요 관광코스로도 활용된다.
수목원 안에 들어설 산림역사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산림분야 유물·유산 전시관이다.40여년에 걸쳐 이룩한 사방·조림 등 치산녹화 역사와 개발도상국 지원 등을 한 데 모아 국제산림종합교육센터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수목원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11년 착공,2015년까지 단계별로 공사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산림청과 행정도시건설청, 한국토지공사는 이날 오후 건설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행협약(MOA)을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