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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주, 한지문화산업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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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한지문화산업특구’를 조성한다.19일 전주시에 따르면 팔복동을 비롯한 5개 지구 77만㎡에 300억원을 투입해 한지산업특구를 육성할 계획이다. 한지산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팔복동 한지공장, 한옥마을, 대성동 일원, 경원동 한지산업진흥원 일대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전주한지 지리적표시제 도입, 디자인센터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한지산업진흥원에서는 연구, 인력양성,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 팔복동 친환경첨단복합단지 가운데 3만㎡에는 한지전용산업단지를 만들어 한지의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9-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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