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최근 당정협의를 갖고 국민연금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민간투자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를 구성,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도록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나라당 안홍준 제5정책조정위원장은 23일 “수백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을 그대로 묻어둘 수는 없다.”며 “국민연금 운용수익이 1%만 돼도 연금을 12% 인상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민간전문가로 투자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이 검토 중인 개정안은 현재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따로 떼어내 7∼10명의 민간 전문가로 상설 기금운용위원회를 구성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9-24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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