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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는 다음달부터 명일동 315-2 노인회관 안에서 ‘노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법률(천우현 변호사)과 가족 문제(성낙수 전 서기관),심리 상담(김행자 사랑의 전화 상담원),건강(이형 한의사),자산 관리(김용찬 공인중개사) 등 전문 분야 상담원들이 나선다.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하루 평균 50여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법률 문제 ▲재산관리 및 재테크 ▲노인성 질환 등 건강 문제 ▲성과 이혼·재혼 등 심리 문제 등을 다룬다.

 전문 상담원은 공개 모집으로 뽑았다.50여명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응모해 3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한 5명이 최종 선발됐다.이들은 실비의 교통비만을 제공받고 봉사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1-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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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