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목표치인 4억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2일 부산시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신고된 외국인 투자는 90건 3억 3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7건 3억 2900만달러에 비해 건수는 줄었지만 금액은 약간 늘었다.시는 강서구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입주한 일부 기업들이 연내에 1억 5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일부 외국기업이 대규모 투자의사를 밝히고 있어 연말까지는 목표액인 4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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