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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출신… 행정학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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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곤 행안장관 내정자

행정학자다. 공대를 나왔지만 행정학자로서의 길을 걸어온 경력이 다소 이색적이다. 특히 지방행정과 협상학 분야에서는 손꼽히는 학자다.

각종 연구과제와 정책과제 등을 수행하면서 정·관계 인사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 행정학 분야의 ‘마당발’로도 통한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정치권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4·9 총선을 통해 한나라당 비례대표 10번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한나라당내 ‘일하는 초선 의원들의 모임’(일초회) 대표를 맡아 왔다. 조용한 학자 출신이 대표적인 관료조직으로 꼽히는 행안부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인 정미원(52)씨와 2남.

▲경남 창원(56) ▲동아고 ▲서울대 공대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 박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장
2009-1-3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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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