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온천천서 부산의 봄 만끽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온천천에서 봄의 청취를 마음껏 느껴보세요.”.

부산 연제구는 3일부터 온천천시민공원과 배산 일원에서 ‘연제한마당축제’를 다채롭게 연다고 2일 밝혔다. 5일까지 열리는 연제한마당축제는 연제구의 대표 축제로 전통문화와 지역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지역 이미지를 안팎에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잔치 분위기가 무르익는 4, 5일에는 온천천에서 한밤의 봄 콘서트와 구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연제문화원 및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준비한 신명나는 공연이 이어진다. 또 축제기간 매일 오후 9시부터 온천천에서는 대형워터스크린을 이용한 멀티미디어쇼가 상영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통연 만들기와 짚 공예를 비롯해 한지, 리본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와 연제사진 촬영대회, 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이 열린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예산을 대폭 줄여 최소한의 경비로 알찬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구민 모두가 이번 축제를 통해 화합해 단결하여 경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4-3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