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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해남, 고구마 가공공장 올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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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의 특산물인 황토고구마가 화려하게 변신한다. 해남군은 고구마로 떡과 식초를 만들고 부산물 등으로 가축사료를 생산한다. 군은 올해 9억여원을 들여 품목별 가공공장을 세운다. 이달에 옥천면 영춘리에 고구마를 발효해 만든 식초공장을 연다. 또 현산면 고현리에 고구마 떡 공장을 세워 떡과 과자 등을 만든다. 고구마 가축사료 공장에서는 상품화가 어려운 질낮은 고구마를 이용해 돼지 사료를 생산한다. 해남군은 황토고구마 가공식품 사업화로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의 2009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았다.

2009-4-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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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