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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학부모 위생감시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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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어린이들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14일 ‘학부모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발대식을 갖는다.

13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3월 지역내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부모와 현재 활동 중인 소비자 위생감시원 중에서 위생감시원 147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서초구 인재개발원에서 위해식품 식별방법과 감시 요령 등 8시간의 전문교육을 받았다. 발대식 이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생감시원 147명 가운데 107명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로, 40명은 학교건강지킴이로 활동한다. 식품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의 불량 먹거리 관리와 지도를 맡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초·중·고 및 특수학교 반경 200m 이내 구역) 안의 일반음식점, 분식점, 슈퍼마켓, 문구점 등의 위생상태와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 확인 여부 등을 점검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4-14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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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