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29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안전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27일 태풍과 폭우로 인한 풍수해 대비 현장훈련이 노원교옆 제방에서, 28일 민방위 재난위험경보와 지진재난 발생상황을 가상한 대피훈련이 구청 청사에서,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화재 등 재난대피훈련이 일제히 실시된다. 토목치수과 2289-1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