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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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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 ‘탄소 중립의 숲’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구 온난화를 막자는 취지에서 도유림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산 185의1 일대 1.7㏊에 탄소 중립의 숲 1호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가 탄소 중립의 숲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소중립의 숲은 차량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산이나 구릉에 나무를 심어 조성된 숲이다. KB국민은행이 사회공헌기금으로 비용을 지원하고,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숲 조성과 나무심기 등을 맡는다.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 KB국민은행, 생명의 숲(상임대표 조연환) 등 4개 기관·단체가 28일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9-2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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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