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폐어선 함포사격 훈련용으로…부산시, 2척 선체 해군에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척 폐어선이 해군의 함포 사격 훈련용으로 재활용된다.


부산시는 감척사업 대상인 200t급 어획물 운반선 2척을 해군작전사령부에 무상으로 기증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999년에도 폐어선 한 척을 해군에 지원했다.

이 배는 다음 달 초 해군에 인계될 예정이며 해군은 오는 6월 함포 사격 훈련 때 해상 표적용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함포 사격으로 침몰하게 되는 폐선은 인공어초로 재활용될 전망이다. 시가 인공어초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군은 인공어초 해역인 남형제도 부근 해역에서 함포사격 훈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어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인 형제도 부근에서 훈련해줄 것을 해군 당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4-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