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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영결식] 2함대 안보공원에 추모관·충혼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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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합동영결식이 열린 평택 2함대사령부 내 ‘안보공원’이 해군의 성역으로 거듭난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해군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추모관과 충혼탑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해군 측은 29일 “30일부터 곧바로 부지선정이나 규모 등에 대해 가족들과 구체적인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이곳에 전시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앞서 정부는 지난 23일 천안함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천안함’ 이름을 가진 최신 군함을 새로 건조하고 두 동강 난 함수와 함미 부분을 영구보존키로 했었다. 안보공원은 연평해전 전승을 기리기 위해 2008년 만들어졌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4-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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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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