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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소·최대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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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학교와 가장 많은 학교는 어디일까?

충북도교육청이 4월1일을 기준으로 최근 발간한 ‘2010학년도 교육행정요람’에 따르면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5명이 재학 중인 청원군 남일초등학교 두산분교다. 두산분교는 전교생이 3학년 2명, 6학년 3명으로 구성돼 2개 학년을 1개 학급으로 편성해 교사 혼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교에선 보은 회남초등학교가 14명으로 가장 적다. 회남초는 1학년 3명, 2학년 2명, 3학년 2명, 4학년 2명, 5학년 2명, 6학년 3명으로 구성돼 2개 학년씩을 1개 학급으로 묶어 총 3학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원 수는 6명.

가장 적은 중학교는 3학급에 13명인 괴산 청안중학교,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3학급에 25명인 단양 단산고등학교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57학급에 2162명인 청원 각리초등학교로 76명의 교원이 근무하고 있다. 남일초 두산분교와 비교해 학생 수는 432배, 교원 수는 76배나 많은 것이다.

가장 많은 중학교는 39학급에 1355명인 청원 각리중학교로,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39학급에 1517명이 재학 중인 청주중앙여고로 나타났다. 도내 총 학생 수는 2007년 25만 9403명, 2008년 25만 6742명, 2009년 25만 2126명, 2010년 24만 5963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발간한 교육행정요람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cbe.go.kr)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5-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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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