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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에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이장 자리에 ‘여풍’이 불고 있다.

14일 충북 청원군에 따르면 청원군 전체 이장 580명 중 52명이 여성으로 여성 이장 비율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4년 전까지만 해도 한 자릿수에 그치던 청원군의 여성 이장 숫자가 급증한 것은 오창 등 관내 일부지역에 수천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섰기 때문이다.


도시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부들의 통장선호 현상이 농촌지역 아파트단지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7000여가구가 밀집해 있는 오창읍 아파트 단지의 경우 전체 이장 40명 가운데 35명이 여성이다.

이장을 하겠다는 주부들이 늘면서 한 곳에서 두 명 이상이 출마해 이장심의위원회가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주부들이 이장을 선호하는 것은 마을현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의미 있는 일과 용돈벌이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만의 꼼꼼함과 세밀함을 발휘해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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