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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간부공무원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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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대구시의 간부 공무원 전원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두 지자체 간부들이 대대적으로 자리를 함께하는 것은 1981년 대구시가 직할시 승격과 함께 경북도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이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23∼24일 이틀간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대구은행연수원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김범일 시장을 비롯해 양 지자체 국장급 이상 간부 5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공동 발전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대구·경북의 최대 이슈가 된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친환경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할 낙동강 물길 살리기사업의 성공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7-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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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