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한전 경기지부 노동조합 등 노동자 대표 4명, 수원상공회의소·삼성전자 등 사용자 대표 4명, 수원YWCA·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민간인 대표 4명, 시·중부지방고용노동청 수원지청 등 정부 측 대표 3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노사 대립 없는 신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역할을 하게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