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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에 세계 친환경전기차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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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그린카 전시회

국내 처음으로 친환경 자동차인 ‘그린카’의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5일~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0 국제 그린카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유럽·아시아 등 7개국 140여개 전기차 관련 업체가 참가, 세계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신기술을 보여준다.

행사에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 세계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한,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온라인 전기자동차(OLEV)’도 출품됐다.

이 차는 도로 밑 바닥(15cm)에 매설된 전선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집전장치에 모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운행하는 전기자동차다. 세계 유일의 무선 전기자동차로 알려졌다.


광주에서 만든 첫 승용 전기차인 ‘iPlug(아이플러그)’도 선보인다.

‘iPlug’는 광주 지역 전기차 개발업체인 탑알앤디가 최근 출시한 국내 최소 4인승 모델로, 최고 속력은 시속 60㎞이다. 한번 충전으로 80∼110㎞ 주행할 수 있으며, 5000여대가 중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AD모터스는 SUV 전기차 ‘COVI Ⅱ’를 최초로 공개한다. ‘COVI II’는 4인승 SUV로 최고 속력은 시속 110km이며 한번 충전으로 200km를 운행할 수 있다.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가정용 220V 전원으로 6∼8시간, 급속 충전기로는 30분 정도면 가능하다. AD모터스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 시스템을 ‘COVI II’에 탑재하고 한국 시장에서 내년부터 보조금 지급이 예정돼 있는 공공 부문과 기업 및 일반 고객을 상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 밖에 현대블루원·한라씨녹스 등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도 전시된다. 또 투자 유치 설명회와 수출 상담회, 취업 박람회, EV자동차 아이디어 공모전, 전기자동차 시승, 에코 튜닝카 페스티벌, 그린카 글로벌 벤처 포럼 등이 준비됐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전기차 신기술의 현 주소를 살피고, 이를 지역의 관련 산업과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11-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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