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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부산 임진란 역사관 28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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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처절했던 동래읍성 전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주는 ‘살아 있는 역사체험장’이 부산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에 문을 연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8일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사 안에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공사가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29㎡ 규모로 완성한 역사관은 주 전시, 기획전시 등 크게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 전시공간은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전투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래읍성 축소모형, 발굴 유물의 복원품 등이 전시된다.
2011-01-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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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