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시·군 절반 “인건비도 못줄 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지역 일선 시·군 가운데 절반가량이 자체 수입으로는 공무원들의 인건비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남도가 발표한 ‘2011년 시·군 예산 개요’에 따르면 자체 수입으로 공무원 인건비를 해결할 수 있는 지자체는 순천, 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보성, 화순, 영암, 무안, 진도 등 모두 11곳으로 22개 시·군 중 절반에 불과했다. 나머지 11개 시·군은 지방세와 여러 가지 수익사업에도 불구하고 자체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곡성군의 경우 자체 수입은 190억 1700만원인 데 비해 인건비는 300억 5200만원으로 수입 대비 인건비 비율이 무려 158%에 달했다. 또 함평군(140%)과 강진(138.7%), 신안(127.1%), 고흥(125.8%), 구례(122.0%), 영광(122.0%), 장흥(116.6%), 완도(116.5%), 해남(114.9%), 장성(102.0%)군 등도 100%를 넘겼다. 자체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한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38곳. 이 가운데 광주 동구까지 합치면 광주·전남이 12곳으로 전체의 3분의1에 가까운 31.5%를 차지했다.

순수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한 지자체는 이보다 더 많아 순천, 목포, 여수, 광양, 화순, 영암 등 6곳을 제외한 나머지 16개 시·군이 적자에 허덕였다. 광주시의 동·서·남·북구를 합치면 광주·전남에서만 20개 지자체가 인건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재정자립도 또한 심각해 전남은 20.7%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2개 시·군 재정자립도가 평균 16.7%를 기록한 가운데 시 단위에서는 광양이 40.0%로 가장 높고 나주가 15.0%로 가장 낮았다. 군 단위로는 영암이 21.0%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신안은 7.6%에 불과했다. 재정자립도가 10% 미만을 기록한 지자체만도 신안군을 비롯해 곡성, 고흥,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완도 등 8곳에 달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1-02-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