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015년부터 시내 어디서나…실외 공공지역 1만 430곳에 무선인터넷망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5월 서울을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은 서울 중심가에 있는 프레지던트호텔에 머물면서 아이패드로 관광할 지역을 검색하려고 했지만, 유료 인터넷은 호텔에 설치돼 있지 않았고, 와이파이(Wi-Fi)는 인증을 요구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다.

이들은 “한국이 IT(정보기술) 강국 맞느냐.”고 반문했다.

서울시가 2015년부터 시내 주요 거리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함에 따라 이런 불만은 사라지게 될 것 같다.

서울시는 시내 근린공원과 교차로, 상가도로변 등 주요 실외 공공지역 1만 430곳에 와이파이망을 신규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에는 광화문 일대의 공공장소와 중구 명동과 마포구 홍익대, 용산구 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지역 등에 600개의 무료 와이파이존을 설치해, 인터넷이 ‘팡팡’ 터지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이런 내용의 협력안을 마련해 서명했다.

시는 자가 통신망과 교통신호제어기 등을 와이파이망 설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3사에 임대하고, 통신사는 앞으로 5년간 4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통신사와 관계없이 시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든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망 1곳당 반경을 50m로 계산하면 전체 무료 와이파이 지역은 여의도 면적(2.95㎢)의 27.7배로, 서울시 면적의 13.5%에 해당한다.


올해와 내년 와이파이존은 음영지역을 더 배려하기로 했다. 황종성 정보화기획단장은 “설치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통신 3사와 협의를 마치지 못했지만, 와이파이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에 더 많이 설치해 인터넷 사용의 비대칭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6-1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