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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모바일웹 구축 사업·행사 등 실시간 확인

동대문구가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구정소식을 24시간 알리는 인터넷방송의 모바일 웹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인터넷방송은 TV에서 볼 수 없는 구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소식을 담은 영상지대를 비롯해 동대문방송국(DBS) 보도국, 행복 동대문구,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영상물로 제작해 내보내는 E문화센터, 영상스케치, 게시판, 캠페인, 블로그 등 8개 콘텐츠로 꾸몄다.

구 소식지 8월호에 모바일 방송 QR코드(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은 2차원 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구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보다 신속하게 공지사항 등 실시간 구정소식을 접할 수 있다.

김동준 홍보담당관은 “이번 인터넷 방송 모바일웹 구축사업은 스마트레터 사업과 함께 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한 구정홍보와 소통행정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또 스마트폰으로 민원접수도 받는다. 구정소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제작해 전하는 스마트레터와 함께 건의사항은 물론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구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로 직접 연동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이 스마트 민원 서비스는 구민이 평소 자주 문의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베스트 10’ 기능을 구축했으며 구청안내, 생활민원, 교육강좌, 문화관광 등 12가지 아이콘으로 홈메뉴를 구성해 지난 6일 서비스에 들어갔다.

특히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구를 검색해 동대문구 스마트레터 애플리케니션을 다운로드받거나 스마트폰으로 구 모바일웹에 접속해 앱을 다운받으면 동대문구 모바일웹을 방문하지 않아도 구정과 관련한 각종사업, 고시공고, 문화행사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웹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7-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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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