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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천 복선전철 이르면 새달 초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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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강원 원주~충북 제천 간 복선전철 사업이 이르면 새달 초 착공에 들어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9일 4개 공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인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 노반 건설공사 시공사로 두산건설과 삼환기업, 포스코건설, 동부건설 등 4개 건설회사 컨소시엄을 선정, 이달 말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조 4774억여원을 투입해 2018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원주~제천 구간 복선전철 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남원주~봉양~제천을 연결하는 44.14㎞ 구간에서 진행된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1-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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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