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병화 시인 작품세계로…종로구, 24일 강연회·詩낭송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는 24일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조병화문학관과 함께 ‘조병화의 문학세계’ 강연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강연회에서는 윤석산 한양대 교수가 고(故) 조병화 시인의 제33시집 ‘지나가는 길에’를, 김명인 고려대 교수가 제38시집 ‘다는 갈 수 없는 세월’, 이형권 충남대 교수는 제39시집 ‘잠 잃은 밤에’를 해설한다.

강연 뒤에는 시인이 혜화동을 노래한 시들을 함께 읊조리며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대학로와 혜화동 길을 산책하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진다.

혜화동은 한국 현대시문학에 큰 획을 그은 시인이 1950년대 초반부터 마지막으로 숨을 거둔 2003년까지 50여년을 산 곳이다. 시인이 3560편의 시를 창작하는 등 문학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다작으로도 유명한 시인은 삶과 죽음, 인생의 본질에 대한 문제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현대시가 난해하다는 통념을 깨뜨렸다. 그의 시는 외로운 도시인의 실존적 모습, 고독한 인간 존재가 꿈·사랑과 더불어 자아의 완성에 이르는 생의 아름다움을 쉬운 글과 낭만의 언어로 그려냈다는 문단의 평을 받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9-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