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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13일부터 발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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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가 오는 13일부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진로 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진로 탐색과 바람직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구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동행카드의 신청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수령 받은 카드를 동행카드 홈페이지(https://sb.purmee.kr)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기한은 12월 15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포인트도 자동 소멸된가.

동행카드는 문화체험, 진로체험,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월 기준 157개소의 동행카드 가맹점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발굴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구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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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