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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직 공무원 761명 더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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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급 3108명 선발 확정

2012년도 5·7·9급 국가직 공무원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761명 늘어난 3108명으로 확정됐다. 또 2013년부터는 9급 공채 시험에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계획’을 발표했다.


5급은 새해 2월 25일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시행하며 최종 선발 인원은 올해보다 10명 늘어난 367명이다. 특히 내년 시험부터는 1차 시험에 ‘한국사’가 추가됨에 따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자격이 있어야만 응시할 수 있다.

7급과 9급 시험은 각각 7월 28일과 4월 7일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7급 선발 인원은 올해보다 100명 늘어난 561명, 9급은 651명 늘어난 2180명을 선발한다.

한편 2013년부터는 국가직과 지방직 9급 공채 시험 과목이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분리된다. 현행 각 직렬별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는 모두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 회계학 등 기존 시험과목 외에 사회, 수학, 과학이 신규 선택과목으로 지정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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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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