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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현장 업무도 ‘스마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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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보화 기반사업 착수…조림 등 체계적 관리 가능

국유림경영관리업무에 서류가 사라지고 산림자원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는 등 산림현장 업무에 스마트워크 환경이 구축된다.

산림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3단계 구축사업을 확정,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0년 마련한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에 따른 3차 사업으로 지난해 기반 구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선진발주관리체계(PMO)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산림청이 공공기관 최초 수행기관이 됐다.

사업이 시행되면 종묘에서 조림, 숲가꾸기, 벌채에 이르는 전 과정의 통합관리가 가능해진다. 종이지도와 카메라, 서류 등도 사라진다. 현장 직원들에게 스마트기기가 보급돼 현장에서 입력해 현황 및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28개에 달했던 산림정보와 정책 관련 웹 사이트는 현재 산림청 대표포털(www.forest.go.kr)로 통합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4-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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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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