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앱 ‘주소찾아’ 서비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21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용 앱은 7월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에 개통되는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배원과 택배원 등 도로명 주소 활용이 많은 직능기관, 단체 등의 현장을 찾아가 사용 및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6-21 14면
행안부 앱 ‘주소찾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