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년에 10,200,000,000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구 계약원가 심사로 예산 절약… 불필요한 공정 등 꼼꼼 점검

서울 강남구가 창의행정으로 주민 혈세 100여억원을 절약했다.

강남구는 2010년 10월부터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3년간 10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원가심사는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을 계약하기 전에 발주 부서에서 제시한 원가를 심사해 적정원가를 다시 산정하는 절차다. 예산의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원가심사 대상은 공사비 3000만원, 용역비 2000만원, 물품구매비 1000만원 이상 사업 등이다. 2010년 10월부터 계약원가심사 제도를 시행, 지금까지 공사 421건, 용역 255건, 물품구매 180건 등 856건을 심사해 총 102억원을 아꼈다. 이는 심사요청 금액의 6.2%에 해당한다.

분야별로는 ▲기반공사 57억원 ▲용역 35억원 ▲물품구매 10억원으로 애초 원가 대비 절감률은 각각 5.85%, 6.56%, 7.55% 등이다. 특히 공사는 설계 도서를 자세히 검토해 사업물량이나 단가에 과다 계상한 부분을 찾아내고 사업 내용에 맞는 공법과 기술을 선택하도록 했다. 때론 직접 현장에 나가 불필요한 공정을 삭감하는 등 부적합 오류사항 등을 세밀히 검토하는 등 엄정한 조정 작업을 거쳤다.

구는 다음 달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거래 실례 가격을 통한 원가의 적정성 ▲현장 여건과 적합한 공법 적용 ▲원가계산과 노임, 품셈 적용 오류 ▲물량과다 계상방지 등 구체적인 실무교육을 할 계획이다. 또 계약과 지출 등 회계담당 직원들은 감사원 교육도 받았다.

신연희 구청장은 “예산낭비 요인 최소화를 위해 계약원가심사제 운용에 내실을 꾀하고 설계자 의견을 청취하며 적정한 이윤을 보장하는 등 투명한 원가 산출로 회계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3-10-2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