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망 생겼어요”… 서울 ‘통합돌봄’ 내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준공’…올해 영등포구 뜨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하 안전은 선제 대응”…성북구, 주요 도로 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오픈… “창조경제·일자리 창출에 기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전행정부는 4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민간의 공공데이터 이용을 지원하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기관과 제공범위, 활용 가능 분야 등을 안내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 방법 등 민간의 이용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박찬우 안행부 제1차관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실질적으로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11-0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2는 중장년 마음 돌봄

1주년 간담회서 성과 공유…오세훈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실현”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서대문 나눔 1%의

주닐다씨, 구 지원으로 음식점 운영 “독립운동의 뜻 이어받아 나눔 실천”

서초노인대학, 배움에 대한 열정 ‘감동’

87세 어르신 등 109명 졸업식

광진구, ‘주민소통’으로 동서울터미널 임시운영 해법

테크노마트·기존부지 활용으로 주민 우려 해소 김경호 구청장 “주민 소통이 갈등 해결의 열쇠” 오신환 당협위원장과 서울시장 면담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