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문산 고속도로 내년 6월 착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조 4801억 들여 35.6㎞ 건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노선 문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어 온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가 내년 6월 시작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1조 4801억원을 들여 방화대교 북단에서 파주 문산까지 길이 35.6㎞, 왕복 2∼6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민자사업이다. 지난해 공사를 시작해 201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지만 노선 갈등을 겪으며 2년가량 지연됐다.

고양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권율대로(구 강매∼원흥 도로)의 방화대교 진입 허용, 소음·분진 피해 방지를 위한 도로 인접 마을과의 이격거리 최대화, 국사봉 휴게소 위치 조정 등 7개 항을 요구하며 서울문산고속도로와 갈등을 빚었다. 이에 양측은 협상을 벌여 권율대로에서 방화대교로 진입할 수 있도록 470m 연결 도로를 건설하는 등 6개 항에 합의했다. 국사봉 녹지축 훼손 최소화와 휴게소 위치 조정 요구에 대한 조율만 남았다. 파주 지역 노선 갈등과 관련해서도 절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동동∼영태리 3.7㎞를 지하로 건설하거나 마을을 우회해 건설해 달라는 파주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서울문산고속도로가 반지하로 건설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주민들은 여전히 지하 건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파주시가 도로 건설을 앞당길 것을 원하고 있어 파주 지역 노선 갈등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2-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