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논의 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014년도 제1차 전기안전정책자문회의’에서 이상권(왼쪽)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한민구(오른쪽)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등 20여명의 각계 자문위원들이 참가한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인재성 재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전기안전 분야에서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14-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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