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혼땐 이런 방에서 시작했지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도시 서민의 마을 이야기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시 서민의 방을 구경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며 도시 서민의 주거지를 사진과 체험 공간으로 소개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7-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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