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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국가공무원 192명 합격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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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31일 올해 최초로 선발한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 192명에게 합격 증서를 수여했다.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을 선발하기는 처음으로 지난 5~6월 지방직 공무원(사회복지직) 85명을 시간선택제 형태로 선발했다.

합격 증서를 받은 공무원은 5급 4명, 6급 6명, 7급 14명, 8급 18명, 9급 147명, 연구직 3명 등 총 192명이다. 기관별로는 경찰청 58명, 고용노동부 30명, 안전행정부 12명, 기획재정부 10명, 미래창조과학부 9명, 검찰청 10명, 법무부 4명 등이다. 평균 연령은 35.2세로 30~4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

시간선택제 국가직 공무원에는 총 5084명이 응시해 2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합격자 중 육아, 가사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등 여성이 74.5%(149명)를 차지했다.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 공무원으로 원칙적으로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은 주 20시간(오전·오후·야간·격일제 가능)을 일하게 된다. 근무시간에 비례해 승진과 보수가 정해진다.

연금은 국민연금을 먼저 적용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공무원연금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국가직 1680명, 지방직 2428명 등 총 4108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국가직 376명과 지방직 684명 등 1060명을 채용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4-08-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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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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