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중심 상권 문화의거리, 간판 개선에 3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책 제안하는 동대문 아이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전통시장 19곳에 화재 대비 ‘지하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통공예 품 안으로 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통공예 품 안으로 쏙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열린 KCDF 기획전시 ‘공예, 공간에 스며들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간은 정중동(靜中動),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를 부제로 우리 공예의 진정한 가치를 세 가지 콘셉트의 공간 속에서 찾아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열린 KCDF 기획전시 ‘공예, 공간에 스며들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간은 정중동(靜中動),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를 부제로 우리 공예의 진정한 가치를 세 가지 콘셉트의 공간 속에서 찾아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8-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