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 품 안으로 쏙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열린 KCDF 기획전시 ‘공예, 공간에 스며들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간은 정중동(靜中動),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를 부제로 우리 공예의 진정한 가치를 세 가지 콘셉트의 공간 속에서 찾아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8-06 24면